반도체 및 LCD 전공정 화학증착장비 제조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대만의 TSMC사와 64억1371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4.21% 규모이며 납품기한은 오는 11월 11일까지다.
반도체 및 LCD 전공정 화학증착장비 제조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대만의 TSMC사와 64억1371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4.21% 규모이며 납품기한은 오는 11월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