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프로덕션은 16일 박석전 예스큐홀딩스 대표이사 외 1인이 58만7166주(5.68%)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지분투자목적은 단순투자이다.
한편, 前 최대주주인 공현정씨의 지분은 40만주(3.87%)이다.
김종학프로덕션은 16일 박석전 예스큐홀딩스 대표이사 외 1인이 58만7166주(5.68%)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지분투자목적은 단순투자이다.
한편, 前 최대주주인 공현정씨의 지분은 40만주(3.8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