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최대주주외 특수관계인 지분 43.01%로 축소

입력 2009-07-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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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MRO 사업 영위 업체인 M&M은 16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최철원 대표이사외 특수관계자 4인의 보유지분율이 43.26%에서 43.01%(2272만4853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동 보고서를 통해 최철원 대표이사의 아들 최근 군(9세)이 회사 주식 3만6175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52만4927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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