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민관협력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출시 23일 만에 1만 가입자
▲13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하나은행 강서금융센터지점에서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1만번째 가입자가 오영주 중기부 장관(사진 왼쪽),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이 중소기업과 재직자의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 서울 양천구 강서금융센터지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1만 번째 가입자인 네이처오다 재직자와 대표를 축하하고, 중소기업과 직원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하나은행의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상품은 전국 영업점과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