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자동차 리스 시장 특화 지향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인 CNH캐피탈은 16일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229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이 26억8700만원으로 23.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수입차 자동차 리스 시장 특화 지향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인 CNH캐피탈은 16일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229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이 26억8700만원으로 23.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