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공업,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250억 발생

입력 2009-07-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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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공업은 15일 경남 창원시 남산동 604-7번지, 충북 진천군 덕산면 회상리 566-40번지 외 지역의 토지 자산 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100억1675만원에서 350억6464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250억4788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1.63%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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