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 (사진제공=경남은행)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62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65억 원으로 11.01% 늘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62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65억 원으로 11.0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