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GS마트에서 허승조 GS리테일 대표, 이만의 환경부장관, 오쿠야마 신지 한국피앤지 대표가 '폐건전지 100만개 수거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 GS마트, GS스퀘어 등 전국 3700여 개 매장에서 폐건전지 수거캠페인을 열고,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새 건전지(2개), GS&POINT,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폐건전지가 100만개 모일 때까지 계속된다.(사진 왼쪽부터 고원식 한국전지재활용협회 부회장,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나단리, 이만의 환경부장관,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 오쿠야마 신지 한국피앤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