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LUU, ‘ 블루 오션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09-07-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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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까지, 카메라/캠코더 체험 및 이벤트 운영

삼성 VLUU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다음달 16일까지 ‘VLUU 오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삼성 VLUU의 WB 시리즈(500, 550,1000)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VLUU의 고급 파우치와 함께 해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치 타월을 증정한다.

상반기 최고 사양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WB1000은 세계 최초로 52만 고화소 3인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스크린을 채용해 일반 LCD 액정보다 선명하고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VLUU 홈페이지(www.vluu.co.kr)에서는 WB1000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사람은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여행(곡성 기차마을, 정선 레일바이크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KTX 매거진에 수록되는 여행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휴가 성수기인 24일부터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카메라와 캠코더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VLUU 라운지’를 운영한다. 출발 전 카메라와 캠코더로 촬영도 해보고, 촬영된 사진은 인화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캠코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캠코더 전용 가방이나 8GB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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