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지 전문 제조업체인 무림페이퍼는 14일 2분기 영업이익이 88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늘었고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61억300만원으로 16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인쇄용지 전문 제조업체인 무림페이퍼는 14일 2분기 영업이익이 88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늘었고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61억300만원으로 16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