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 [포토]

입력 2024-10-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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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 여섯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강정애(왼쪽 일곱번째) 국가보훈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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