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1일 총 2400억원을 출자, 사우디 현지법인을 통해 라빅 중유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012년부터 2032년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발전소 준공시점부터 20년간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1일 총 2400억원을 출자, 사우디 현지법인을 통해 라빅 중유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012년부터 2032년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발전소 준공시점부터 20년간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