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구로본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를 홍보하기 위해 AK플라자 모델들이 고객들에게 나눠줄 기념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AK플라자가 추진하는 친환경 캠페인인 ‘올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구로본점과 분당점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수원점과 평택점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선 바자회가 열려 판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기념하여 탤런트 오현경(구로본점, 7월 16일), 개그맨 한민관(수원점, 7월 17일)도 AK플라자에 방문하여 사인회를 개최한다.
애경 AK몰도 자선바자회에 동참하여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행사 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상품 매출의 1%를 적립하여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