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문다혜 씨 출석 기다리는 취재진 [포토]

입력 2024-10-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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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문 씨는 5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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