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은 10일 자회사인 스카이온 지분 52%(102억5000만원)를 베넥스포커스투자조합2호에 전량 매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및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프리지엠은 10일 자회사인 스카이온 지분 52%(102억5000만원)를 베넥스포커스투자조합2호에 전량 매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및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