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스5 프로', 11월 7일 출시 확정…디스크 버전 100만 원대

입력 2024-09-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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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 플레이스테이션5 슬림 디스크 버전. (출처=소니)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PS5 프로'가 11월 출시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11일(현지시간) 그래픽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PS5 프로가 11월 7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디지털 버전 기준 699달러(약 93만 원)이다. 디스크를 쓰기 위해선 79.99달러 주변기기를 별도로 사야 하며, 둘을 합친 가격은 778.99달러다.

PS5 프로의 상세 스펙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단순 수치로만 보면 전 기종보다 GPU 60%, 연산처리 28%, 랜더링 45% 향상됐다.

레이 트레이싱, 4K용 자동 AI 지원 업 스케일링으로 만든 60프레임 구성 등 종전보다 훨씬 나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래픽에서는 다이내믹 광원을 비롯해 시각적인 개선이 대폭 이루어진다. 8K TV나 120프레임 가변 주사율 지원도 있다.

마크 체르니 플레이스테이션 수석 아키텍트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가장 강력한 콘솔이며, PS5 제품군 걸맞은 에디션"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2020년 출시된 PS5는 예약 주문이 시작된 후 수 분 만에 온라인에서 수량이 매진되며 품절 대란이 나기도 했다.

한편 PS5 프로는 26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으며 지역 제한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한국의 경우는 출시 시기와 가격 모두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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