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박찬구 회장 부자 지분 18.20%로 확대

입력 2009-07-08 08: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금호석유화학은 8일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 부문회장이 금호석화 주식 28만3200주(1.12%)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8.06%에서 9.18%(233만3462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찬구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도 2159주(0.1%)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9.01%에서 9.02%(229만2820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찬구 회장 부자의 보유지분율은 18.20%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