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센터 가득한 택배 박스 [포토]

입력 2024-09-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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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택배 우편물이 1925만 개가 접수 될 것으로 예상,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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