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왼쪽 일곱번째)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왼쪽 여덟번째)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왼쪽 아홉번째)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왼쪽 다섯번째)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왼쪽 여섯번째)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왼쪽 일곱번째)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왼쪽 다섯번째)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왼쪽 여섯번째)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왼쪽 일곱번째)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가운데)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오른쪽 두번째)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오른쪽)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