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한단정보통신은 7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만주(30억28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대투증권이다.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한단정보통신은 7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만주(30억28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대투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