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 한쪽에선 반대의 목소리 [포토]

입력 2024-09-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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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남산 정상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남산 정상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남산 정상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남산 정상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곤돌라 탑승장 예정지 인근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남산 곤돌라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곤돌라 탑승장 예정지 인근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남산 곤돌라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곤돌라 탑승장 예정지 인근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남산 곤돌라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이 진행됐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남산 정상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한편, 곤돌라 탑승장 예정지 인근에선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남산 곤돌라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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