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구조물 시공을 주력하는 토목공사업체인 특수건설은 7일 계룡건설산업과 28억1600만원 규모의 왜관-석적 국도건설공사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95% 규모이며 공사기한은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지하구조물 시공을 주력하는 토목공사업체인 특수건설은 7일 계룡건설산업과 28억1600만원 규모의 왜관-석적 국도건설공사중 프론트잭킹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95% 규모이며 공사기한은 2012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