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클래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포토콜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론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뉴시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클래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포토콜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론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