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 아르헨티나와의 방문 2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0-3(29-31 20-25 23-25)으로 패해 예선 전적 3승5패를 기록, 승점 9점에 머물러 B조 4팀 가운데 4위로 처졌다.
사진은 한국팀의 김학민이 스파이크하는 모습. <뉴시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 아르헨티나와의 방문 2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0-3(29-31 20-25 23-25)으로 패해 예선 전적 3승5패를 기록, 승점 9점에 머물러 B조 4팀 가운데 4위로 처졌다.
사진은 한국팀의 김학민이 스파이크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