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오늘 개막 [포토]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한강피크닉가든을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플리마켓을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든센터를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한강피크닉가든을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