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2024. 6. 2자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관련

입력 2024-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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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위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 확인 결과 지사장은 현재 수사기관에 고발된 상태가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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