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환보유액 13달러 증가... 4개월만에 반등 [포토]

입력 2024-08-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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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달러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7월 외환보유액이 13억 달러 증가하며 4개월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35억1000만 달러로 전월달(4122억1000만 달러)보다 13억 달러 증가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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