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풍의 와인전문레스토랑 '라바트' 강남역점이 점심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라바트는 "7월 동안 선보일 메뉴는 크림파스타와 해산물라이스 등 두 종류로, 크림 파스타는 홍합, 새우등 푸짐한 해산물이 부드러운 생크림소스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고소함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산물라이스는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도 손색없는 베스트메뉴로, 신선한 해산물이 매콤한 오리엔탈 소스와 만나 더운 여름철 입맛을 자극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라바트런치메뉴는 모두 6000원으로 강남역점에서만 진행되며, 12시에서 2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