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통한 서울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에서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걷고 싶은 다리 조성 사업은 광진교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줄여 보행로 폭을 10m로 확대해 다리 위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휴식공간 등을 마련한 사업이다.
광진교 하부에 마련된 UFO 형상의 전망대는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뉴시스>
1일 개통한 서울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에서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걷고 싶은 다리 조성 사업은 광진교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줄여 보행로 폭을 10m로 확대해 다리 위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휴식공간 등을 마련한 사업이다.
광진교 하부에 마련된 UFO 형상의 전망대는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