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의 자회사 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감소한 규모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1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1209억 원) 대비 4.45% 증가했다.
BNK금융지주의 자회사 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감소한 규모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1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1209억 원) 대비 4.4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