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를 남겨뒀다.
월드랭킹 1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김제덕, 이우석, 김우진)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을 5-1(54-54 57-54 56-53)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은 30일 새벽 0시 11분께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를 남겨뒀다.
월드랭킹 1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김제덕, 이우석, 김우진)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중국을 5-1(54-54 57-54 56-53)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은 30일 새벽 0시 11분께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