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서울지하철내 지하철터널광고(TAS광고)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타스티비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도~여의나루 구간에 설치할 TAS 장비 제작 및 납품에 대한 추가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금액은 6억60,00만원이고 전년매출대비 17.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재 지하철터널광고(TAS광고)는 서울지하철 5호선의 광화문~종로3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설치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하철터널광고(TAS광고)는 그 동안 무미건조하였던 지하터널 운행시간 동안에 역동적인 동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이제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광고 매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업계에서는 대단한 호응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