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앱, 6월 전체 데이터 사용량 42% 차지…앱 중 1위

입력 2024-07-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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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리테일·굿즈 ‘6월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 조사’
1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네이버·카카오톡·티빙 순
사용자 1인당 데이터 사용량 가장 많은 앱은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23일 한국인의 스마트폰 앱 데이터 사용량을 조사해 발표했다. (사진제공=와이즈앱ㆍ리테일ㆍ굿즈)

6월 한국인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은 유튜브였다. 전체 스마트폰 앱 데이터 사용량의 42%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23일 한국인의 스마트폰 앱 데이터 사용량 조사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사용량 1위 앱은 유튜브(42%)였다. 그 뒤로 인스타그램 11.2%, 네이버 6.0%, 카카오톡 3.5%, 티빙 3.1%, 아프리카TV 2.7%, 치지직 2.2%, 틱톡 2.0%, 넷플릭스 1.9%, 쿠팡플레이가 1.6%를 기록했다. 10개 앱이 스마트폰 앱 데이터 사용량의 76.2%를 차지했다.

6월 한 달 동안 사용자 100만 명 이상 앱 중에서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은 앱은 아프리카TV로 41.2GB를 사용했다. 이어서 치지직 30.2GB, 유튜브 24.9GB, 웨이브 15.3GB, 티빙 13.1GB, 인스타그램 12.2GB, 틱톡 8.1GB, 쿠팡플레이 6.2GB, 틱톡라이트 6.1GB, U+모바일tv 5.1 GB 순이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이동통신사를 이용한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로 앱을 이용한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한 통계적 추정 값이다. 스마트폰 제조사와 OS에서 제공하는 앱은 통계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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