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233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09-06-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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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지난 26일 조달청과 233억 4200만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 1단계 항만배후단지(제1공수)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수주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92%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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