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자산운용전략 및 미국 투자이민 방법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신한은행 강남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사진은 자산운용 및 미국 투자이민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현명한 자산관리 요령 및 비거주자를 위한 금융, 부동산 관련 세무안내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법무법인 LEE&KENT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영주권, 재산상속, 자산운용 등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