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자회사 쌍용레미콘에 452억 규모 채무보증

쌍용양회공업은 지난 26일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쌍용레미콘에 452억1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이며 해당 채무는 쌍용양회공업의 기존 차입금중 일부를 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