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26일 김명철회장이 이호찬사장에게 보유지분 449만8998주(5.86%)주를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호찬 사장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호찬사장 외 6명의 보유지분율은 13.43%(1032만1115주)로 양수도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
유니켐은 26일 김명철회장이 이호찬사장에게 보유지분 449만8998주(5.86%)주를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호찬 사장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호찬사장 외 6명의 보유지분율은 13.43%(1032만1115주)로 양수도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