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프리미엄 냉장고가 프랑스 센(Seine)강 유람에 나선다. LG전자는 동일한 외관 크기 중 최대 용량인 617리터급을 구현한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를 본 딴 컨테이너호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LG냉장고를 형상화한 이 배는 총 길이 70미터로, 22일~25일까지 르아브르(Le Havre)에서 파리(Paris)까지 센강을 유람하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G냉장고를 형상화한 이 배는 총 길이 70미터로, 22일~25일까지 르아브르(Le Havre)에서 파리(Paris)까지 센강을 유람하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