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25일 기존 최대주주 문정현 제우스 부회장이 증여로 회사 보유 지분율이 23.83%에서 19.60%로 감소, 최대주주가 문 부회장 외 4인에서 이종우 이사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종우 이사의 회사 보유지분율은 21.05%로 1대주주가 됨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다"며 "기존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인의 내부 비중에 변화 따른 변경이다"고 밝혔다.
제우스는 25일 기존 최대주주 문정현 제우스 부회장이 증여로 회사 보유 지분율이 23.83%에서 19.60%로 감소, 최대주주가 문 부회장 외 4인에서 이종우 이사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종우 이사의 회사 보유지분율은 21.05%로 1대주주가 됨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다"며 "기존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인의 내부 비중에 변화 따른 변경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