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는 23일 최대주주가 예림당에서 나춘호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웨스텍코리아와 예림당과의 합병에 따라 합병신주 1159만9425주(55.59%) 전량이 나춘호 외 3명의 지분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신주 전량은 2009년 6월 17일부터 2011년 6월 16일까지 2년간 보호예수된다.
웨스텍코리아는 23일 최대주주가 예림당에서 나춘호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웨스텍코리아와 예림당과의 합병에 따라 합병신주 1159만9425주(55.59%) 전량이 나춘호 외 3명의 지분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신주 전량은 2009년 6월 17일부터 2011년 6월 16일까지 2년간 보호예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