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왼쪽부터 류시원, 이용우, 김혜수, 이지아

입력 2009-06-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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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새주말극 ‘스타일’(극본 문지영·연출 오종록)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22일 새벽 외과 의사 출신인 레스토랑 오너 셰프 류시원(우진)과 잡지사 편집장 김혜수(박기자) 등의 공항 도착에 긴장한 피처팀 1년차 어시스턴트 이지아(서정)의 모습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제주공항 촬영을 마친 ‘스타일’ 팀은 서귀포시 리조트로 이동해 이지아가 김혜수를 찾아오는 장면을 찍었다.

유명 패션 잡지 에디터들의 치열한 경쟁과 패션업계의 화려함을 담는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8월1일 첫 방송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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