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부족한 외식물가 (고이란 기자 photoeran@ )
▲냉면 한 그릇 1만2000원 '육박'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외식물가 무섭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외식물가 고공행진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재료비 상승, 외식물가 '쑥'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표 외식 메뉴가 재료비 인상을 이유로 가격이 상승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기준 냉면 가격은 한 그릇에 평균 1만1538원에서 1만1692원으로 인상됐다. 같은 기간 칼국수 한 그릇 값은 9115원에서 9154원, 김밥 가격은 3323원에서 3362원으로 올랐다. 사진은 한 식당의 메뉴판.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