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전흥철 신탁부문장 상무로 선임

한국증권금융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산 규모 확대 등에 따른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현 전흥철(田興哲, 사진) 신탁부문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전흥철 신임 상무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78년 입사한 이래 우리사주금융팀장, 법인영업팀장, 영업지원부문장, 신탁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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