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은은 통계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통합 공표한다. 공표 명칭을 기존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로 변경한다. 공표 일정 변경은 이달 14일부터 적용된다.
한은 관계자는 “통관자료의 조기 입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의 공표시점을 앞당겨 연계성이 높은 ‘수출입물가지수’와 통합해 공표한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통계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통합 공표한다. 공표 명칭을 기존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로 변경한다. 공표 일정 변경은 이달 14일부터 적용된다.
한은 관계자는 “통관자료의 조기 입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의 공표시점을 앞당겨 연계성이 높은 ‘수출입물가지수’와 통합해 공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