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브라질 해군이 대서양에서 에어프랑스 447편의 잔해를 인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서양에서 발견된 희생자들의 팔, 다리 등의 골절 상태와 사고기 잔해의 규모를 보아 에어프랑스기가 공중분해 됐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해군이 대서양에서 에어프랑스 447편의 잔해를 인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서양에서 발견된 희생자들의 팔, 다리 등의 골절 상태와 사고기 잔해의 규모를 보아 에어프랑스기가 공중분해 됐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