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시가 '걷기편한 종로거리 만들기' 첫 시범사업으로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를 개장 했다.
종로 2-6가중 종로 2가 대로변의 노점 가운데 일부를 '젊음의 거리'로 이동, 대로변 노점을 비우는 첫 단추를 꿰었다.
사진은 개장 오후 '젊음의 거리' 모습. <뉴시스>
17일 오후 서울시가 '걷기편한 종로거리 만들기' 첫 시범사업으로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를 개장 했다.
종로 2-6가중 종로 2가 대로변의 노점 가운데 일부를 '젊음의 거리'로 이동, 대로변 노점을 비우는 첫 단추를 꿰었다.
사진은 개장 오후 '젊음의 거리'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