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구름 낀 노동절 시작, 오전부터 맑아져…남부 곳곳 빗방울

입력 2024-04-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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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 찾은 시민들 모습. (출처=연합뉴스)

'근로자의 날'이자 수요일인 1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 중 차차 맑아지겠다. 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소식이 예고됐다.

충북 남부, 아침까지 전라 동부와 경상권에서는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와 전남 동부, 전북 동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역 5㎜ 미만 또는 5㎜ 내외, 제주도 5∼10㎜다.

오전부터 밤 사이 전남권 내륙과 전북 남부 내륙에는 각각 5∼10㎜,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7∼13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겠으나 동풍이 유입되는 동해안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오후부터 제주도동부앞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등에서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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