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임직원의 1%나눔, 장애인에 100% 희망이 되다

입력 2024-04-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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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2기 수료식. (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9년부터 ‘희망날개’ㆍ‘희망공간’과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희망공간 사업은 장애인 시설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희망날개 사업은 지금까지 156명의 상이 국가유공자ㆍ소방공무원ㆍ군인과 781명의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의족ㆍ휠체어ㆍ안구 마우스ㆍ경기용 장비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희망공간 사업은 포항과 광양지역에서 진행했으며 지난해까지 장애인 시설 및 장애아동 가정 86개소를 리모델링해 24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선물했다.

17일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장애인 코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의 3기 수료생이 탄생했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 예술인 창작 활동의 대중화를 이끄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뛰어난 예술적 능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애 예술인들의 일상과 예술활동을 인기 대중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대중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작년까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 예술인 34명을 선정해 총 74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기부자 참여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1%나눔이 100%의 희망으로 세상에 퍼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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