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분기 매출 2조9060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9.4%, 14.1%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원자재 가격 하락, 저수익 거래선 효율화 등으로 물량이 축소되며 지난해보다 실적이 감소했다”면서도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업확대와 수익성 제고로 전 분기 대비 높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분기 매출 2조9060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9.4%, 14.1%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원자재 가격 하락, 저수익 거래선 효율화 등으로 물량이 축소되며 지난해보다 실적이 감소했다”면서도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업확대와 수익성 제고로 전 분기 대비 높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