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소액주주들이 합병 무효 소송

도이치모터스는 15일 작년 다르앤코와의 합병과정에 대해 부일환 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 등 소액주주들이 손해를보았다며 서울 북부지방법원에 `합병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도이치 모터스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르앤코와 도이치모터스의 2008년 합병과정에서 있어서 감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그리고 합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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